보불전쟁(1870-1871)의 배경은 스페인 왕위 계승 문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스페인 혁명으로 스페인 왕위가 독일의 호엔촐레른 가문의 레오폴드 왕자에게 제안되었습니다. 이에 프랑스가 독일의 세력 확장을 우려하였습니다.
비스마르크 독일의 통일의 완성을 위해서는 독일 남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프랑스를 제압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이에 1870년 비스마르크가 엠스 전보를 조작하여 공개하면서 프랑스의 호전적 감정을 유발했으며, 나폴레옹 3세가 전쟁을 선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쟁은 압도적으로 독일군이 승리하였으며, 프랑스는 제정이 붕괴되고 3공화국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1871년 독일제국이 세워졌습니다. 또한 프랑스는 알사스, 로렌을 독일에 할양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