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우기를 석기시대, 청동기..철기시대라는 구분을 하면서 발전해왔다고 하는데..
이런 시대 구분은 정확히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요?
단순히, 청동제, 철기제를 사용했다는 것으로 그 시대를 표현한 것인지요?
또한, 서양의 시대구분도 우리와 구분이 유사한가요?
맥락상 프란시스 베이컨 같은데요,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유명한 말처럼
자연과 과학에 대한 지식의 유용성? 을 강조했고
그러한 지식을 이용해서 자연을 지배하고 활용하는 것이
인간의 삶을 개선한다고 보았구요
영국 경험론자입니다.
예전에 이상사회에 대해 배우면서
뉴아틀란티스 라는 책 읽으면서 알게됐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