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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도화지113
하얀도화지11323.03.25

미국 경제대공황 시절에 2차대전이 그 상황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나요??

안녕하세요

미국 경제 대공황 극복 시 2차 대전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2차 대전 때 유럽으로부터 돈을 많이 벌게 되어서 대공황을 극복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러우 전쟁도 오히로 미국이 반대를 하는척 하지만, 뒤에서는 엄청낮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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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세계2차 대전은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차 대전으로 인해 미국은 전쟁 물자를 생산하고, 유럽 및 아시아의 동맹국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등의 일을 하면서 대규모 고용 창출과 경제 활동 증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차 대전 기간 동안 미국 정부는 전략적인 투자와 경제 정책 변화를 통해 대공황 극복을 시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신규 산업 분야를 육성하며, 국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소비세 인하 등의 경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미국 경제의 회복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2차 대전이 끝난 후 미국은 경제적으로 더욱 강력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세계2차 대전이 미국 대공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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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쟁은 직접맞붙는국가들엔 엄청난 피해를보지만 필요한무기의 공급과 복구에 필요한재원마련등이 건설부터부흥하고 한쪽으론 막대한이윤을 남기수밖에 없는구조입니다.세계최대의 무기수출강국이자 기축통화국인 미국은 자유세계의 평화스호를 자처하는 경찰국이라하지만 평화가 지속되고 마찰없는 경쟁체계가 지속되면 아무리 첨단기술강국이라도 매분야를 선도해나갈수는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전쟁과 신흥국의 도전으로 외교적인 우방들의 결속으로 자신들의 이익범위를 확장하고 도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않을려는 것인 당연한것입니다.그안에서 우리니라는 어떻게해서든 불필요한 정치적소모를 줄이고 경제성장과 불안한지정학적인 리스크를 해소하기위해서는 민족의 지혜와 역량이 어느때보다더 더욱 발휘되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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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낮습니다. 2차 대전으로 미국은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1930년 대의 경제 대공황은 2차대전으로 대공황의 그림자가 서서히 걷히며 세계 자본주의에도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지요. 막대한 전시 수요로 실업자가 크게 줄고 중공업을 중심으로 하는 기간 산업들이 호황을 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의 경제는 1950, 60년대에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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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지역에서 전쟁이 발생한다면

    주변 국가에서는 군수품 및 생필품 등에 대한

    수출이 엄청나게 증가하여 경제적으로 반사이익을

    보는 경우가 상당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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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차 대전은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미국은 엄청난 규모의 군수 지출을 해야 했고, 이는 민간 생산을 촉진하고 노동시장을 확대하여 대공황 이후 경제회복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유럽 등에서는 미국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였고, 미국 기업들은 이를 토대로 수출을 확대하여 경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 성장은 전쟁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와 대가를 치루게 된 국가들과 비교하면 그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입니다. 또한, 전쟁은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건입니다. 따라서, 전쟁을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러시아와의 관계에서는, 미국이 러시아와의 전쟁을 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미국의 대외정책에서는 러시아와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글로벌 안보와 경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이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적 대응책은 존재하지만, 이는 미국의 안보와 국가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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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미국 경제대공황 시절에 2차 대전은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1929년 뉴욕증시 대폭락으로 인해 시작된 대공황은 미국 경제를 크게 타격했고, 일자리 감소와 생산력 하락으로 인한 불황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차 대전이 발발하면서 미국은 군수 생산과 군대 모bilization에 투자하면서 경제를 회복시켰습니다.

    2차 대전 기간 동안 미국은 수많은 무기, 탱크, 비행기, 함선 등을 생산하여 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이러한 군수 생산은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미국 경제의 규모와 생산력을 대폭 확대시켰습니다. 이러한 군수 생산에 투자한 결과 미국의 고용률이 증가하고, 소비와 투자가 증가하여 경제적 안정성을 회복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2차 대전 중 미국은 연방정부가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공 사업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고용률은 증가하였고, 경제 회복과 함께 국민들의 소득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경제 성장을 이루어내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따라서, 2차 대전은 미국 경제대공황을 극복하고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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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차 대전은 미국 경제 대공황 극복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전 이전까지 미국은 대공황으로 인해 경제가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전으로 인해 군수 지원 계약을 맺고 군수 생산에 참여하여 극적인 경제 회복을 이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은 대전 이후 세계 경제의 주도국가로 성장하였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갈등에서 미국이 반대를 하는 척 하면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주장은 있지만, 이는 확실한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은 국제 사회와의 협력과 안보를 중요시하며, 이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갈등이 해결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해결되지 않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갈등에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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