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남자지만 불시에 칼로 공격 받으면 대처가 늦습니다. 칼은 정말 무섭거든요. 사회가 너무 불안해서 대중교통 등 다수의 사람 많은 곳이 무섭습니다. 사람들을 흘겨 보는데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가요? 호신용 도구가 저도 필요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개인적으로 과민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을 확인하는 습관은 좋은겁니다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이동할 때 주변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뉴스에 흉흉한 소식이 많이 나와서 그런 거 같습니다.
주변 사람과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을 줄이시는 게 가장 좋구요.
호신용 도구도 있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사한상괭이120입니다..
지금 흐름상 저도 사설경호원을 붙여서 다니고 싶을 정도로
불안하긴 합니다. 모든분들이 거의 그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