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상태서 시작하여 빠르게 경제 성장을 이룬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이후 일제가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북부 지방 중심이었습니다.
일제는 대륙 침략을 위한 병참기지화와 지하자원이 풍부한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중화학 공업에 주력했습니다. 즉 분단이 된 이후 남한은 6.25 전쟁 이후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기반이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광복 이후 6.25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별차이가 없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