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연고제 종류를 보니가 항진균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항바이러스제 연고로 나뉘던데요.
각각의 연고가 사용되는 조건이나 환부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항진균제: 곰팡이 감염증상인데 일반인이 구분하기는 어려워요.
항생제: 상처부위
항히스타민제: 가려운곳
스테로이드제: 가렵거나 두드러기 등 올라온 곳
항바이러스제: 보통 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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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스테로이드는 피부 염증이나 알러지, 항생제는 상처부위, 항바이러스제는 수포, 항진균제는 병변의 상태를 보고 사용해야하니 전문가에게 보여주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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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항진균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는 말그대로 감염 상황에서 그 부위 균을 억제할 때 사용합니다. 항히스타민이나 스테로이드는 염증반응, 가려움 등 완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항진균제는 진균 감염 특히 발이나 생식기에 쓰임
항생제 연고 세균 감염 위험 때문에 상처등에 사용됨
항스테로이드제연고 습진 두드러기등
항바이러스제 바이러스감염 위험 특히 헤르페스등에 사용됩니다 입술물집등 생기면 많이바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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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각각 연고들마다 맞는 질환시 사용하여야합니다. 곰팡이균 감염에는 항진균제. 바이러스감염에는 항바이러스제 눈이나 코안 같은 부위는 안연고제로 사용을 하셔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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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항진균제는 완선이나 백선, 혹은 무좀 증상의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이며,
항생제는 세균감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며,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제는 감염증이 아닌 피부염을 완화하는데 쓰이며 주로 아토피, 습진, 알레르기 증상에 사용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물집이 잡히는 포진으로 인한 증상에 사용합니다.
증상이나 원인에 따라 사용하므로 사용부위는 매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항진규제는 무좀이 있는 부위에 바르시면되고
항생제는 상처가 난 부위에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운 부위에
스테로이드제는 가렵거나 염증이 생긴 부위에
항바이러스제는 포진이 올라오는 부위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주로 입술이나 생식기주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항진균제는 곰팡이 균의 감염으로 인한 무좀과 같은 증상에 많이 사용됩니다
보통 발가락과 발바닥, 사타구니 쪽에 흔하게 사용되는 편입니다
다른 부위에도 증상이 있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 연고는 피부발진이나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있는 곳에 사용 가능합니다
항생제연고는 상처 등으로 인해 감염위험이 있는 곳에 사용가능합니다
항바이러스연고는 주로 입술 주변의 포진에 많이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