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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4

수능을 앞둔 수험생입니다 아직도 무슨과 갈지 정하지못햇는데 어떡하죠

제가 재수해서 지금 수능을 앞둿는데 성적은 그냥 그렇고 아직 과를정하지못햇는데 괜찮은 과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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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문득 과학전문가
    문득 과학전문가22.11.15

    안녕하세요.

    저도 수능전까지 과 선택을 못해서 남들따라 그냥 과를 정했었는데요.

    다들 어릴 때부터 확고한 미래를 그리고 학과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그나마 취업하기 편한 과를 가세요.

    저는 공대출신이라 문과쪽을 잘 모르는데

    인터넷 검색하셔서 가장 취업폭이 넓은 학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하고싶은 일, 적성에 맞는일은 차차 찾아가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귀중한등에296입니다.굳이 안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생활하면 5천만원은 드는데요 그걸로 저축 투자 여가생활하시면 향후 더 윤택한 삶을 누릴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진로를 정할때, '괜찮은 과'라는 전제부터가 이미 잘못되었습니다.

    목표로 하는 직업을 정하고, 그 직업에 맞는 학과를 가는 것이 상식일테죠?

    질문자체는 미래에 무슨 일을 해야 한다는 계획 자체가 없다는 의미겠죠?

    좀 성의없는 답변이긴 하지만,

    로스쿨이나 공인회계사 등 전문직종이 아닌, 단순히 문과계열 학과 졸업해서, 회사 사무직으로 취직하고 싶으면,

    점수에 맞는 아무 학과나 가세요.

    어차피 문, 이과계열 태반이 전공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택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자신의 진로를 타인에게 맡기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적성을 일찍 발견하기도 하지만 40~50대에 이르러 뒤늦게 깨닫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한다음 학과를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