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카오는 원래 1557년부터 1999년까지 중국대륙에 존속한 포르투칼의 식민지였습니다. 1999년 이후 중국의 행정구역으로 편입이 되었고요. 홍콩 역시 영국의 영토에서 중국 영토로 편입이 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마카오도 그렇고 홍콩도 중국의 일부이지만 이런 역사적인 배경에 의해서 준독립적인 지위를 누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 경기에서 보면 마카오와 홍콩은 따로 국기를 가지고 출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는 홍콩에 있는 곳이 아니며 홍콩과는 역사적 배경도 다르고 위치도 틀립니다.
마카오에서 가까운 도시로는 주하이가 있습니다. 마카오는 1999년 12월 20일 중화인민 공화국에 주권이 이양이 되었고요. 마카오는 남중국해에 접해있고 중심지가 되는 반도부와 타이파섬과 콜로아느섬 사이를 매립해 연결한 섬으로 되어 있는데요. 반도부 동쪽에는 주강이 있고 서쪽에는 시강이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본토의 주하이 경제특구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