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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웃는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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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진심으로 연 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올해 20살 남자고 엄만 69년생이에요 나이차가 너무 차이나서 그런가 엄마랑 얘기가 너무 안 통해요 예를 들면 싸울땐 맨날 아들 키워서 이정도 대우 받는 엄마는 나 밖에 없다, 니가 그러고도 내 아들이냐 저한테 가스라이팅만 하는 거 같아요 제 얘기는 안 듣고 맨날 싸우면 제가 거의 먼저 사과 하고요. 진짜 엄마랑은 맞는게 진짜 너무 없어요 왜 저는 이런 엄마를 뒀고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엄마는 내가 이러는 게 싫으면 니가 나가서 살아 그러고 진짜 저도 짜증나서 소리 지르면 어딜 엄마한테 대드냐고 엄만 너한테 욕 해도 된다 근데 넌 엄마한테 소리 지르면 안 된다 이런게 세상에 어딨어요 그리고 엄마가 저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이 욕하면 참지 말라고 자기가 가르쳤으면서 나한테 왜 이러는 건지 자기도 소리 안 지르면 나도 안 지르는데 진짜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이 말로는 좀 고민상담이 안될 거 같아서 어제 싸운 대화내용 사진도 있어요 봐주세요 제가 잘못한건지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엄마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해서 나오는 말이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린않을것고 그랜소 자식을 생각하는건 부모님 밖에없습니다

    서로 대화를 좀 가져보면 좋을것같아요

  • 저도 글을 읽어 보았는데 부모님도 대화에 문제가 있고 질문자님도 대화에 문제가 있네요. 그리고 잘잘못을 떠나서 대화 자체가 이미 불만인 있는 상태로 대화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서로간에 도움이될 만한 이해관계를 좁히지 못합니다.

    그리고 대화 내용의 문제이전에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화내용에서 보아도 부모님쪽은 이미 상대편 의사를 확인도 하지 않고 스스로 결론을 내버리는 행동을 하시면 안되고요. 또한 본인이 택시타고 오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비난하는 말을 하는것은 사람을 간보는 행위이고 본인이 한말에 반하는 대화법 인거 같습니다. 절대 좋지 않는 대화법입니다.

    물론 대화에서 보이지 않는 집안 사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뭔가 부모님이 어떤 불만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짜증을 내시는지 알아야 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자식이 해하려 줄 줄도 알아야합니다.

  • 지금 잘못이냐고 여쭤보셨는데,

    누가 잘못했는지가 중요한 건 아닌 듯 합니다.

    카톡 대화 쭉 보니,

    그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

    소통 방법이 잘못된 것 같아보여요.

    어머님이 무언가 도움을 요청할 때,

    질문자님이 방송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다보니 어머님 입장에선

    아 안도와준다는 거구나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도움 요청 시

    도와줄것이라면, 알겠다는 의사 표현을

    먼저 하신 후에 나는 며칠, 몇시에

    할일이 있음을 알리는게 좋아보여요.

    엄마도 그러지 않냐가 아니라

    아들인 질문자님이 먼저

    대화 방식을 바꿔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와 자식은 동급이 절대 아니라는 것,

    부모님도 .. 부모가 처음이에요..

    질문자님도 지금 인생 처음 살아보잖아요..

    모두가 처음이라 아직 잘 모르는 거에요..

  • 안녕하세요.

    평소 부모님에 대한 존중심 같은건

    전혀 없으신가 봅니다.

    20살 까지 키우신 부모님에 대한

    기본적인 감사 마음은 가지고 계셔야

    할듯하며

    엄마와 진지하게 대화를 한번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부지간에 인연은 그렇게 쉽게 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도 본인의 생활 네트북도 충실해지는 방향을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만 들춰낼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지금 잘하고 있는지 여부도 성찰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머니랑 진심으로 연을 끊고 싶으실 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군요 어머니께서는 대우를 받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아요 대화로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