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나 음식등 대체로 예민한 아이에게 거슬리지 않게 맞춰 주는게 맞는지, 아니면 예민함이 덜 해지도록 모른척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맞춰주다보면 아이가 극도로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일정부분은 덜 예민해질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관심도 꺼주시고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 좋습니다.
지나치게 예민한 아이들은 커서 스스로 힘들기도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민한 기질의 아이의 경우 조금 맞추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사소한것에 대해서 집중받기를 원할수있기에 조금 민감하게 반응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한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다만 1차적으로는 맞춰주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민한 아이들에겐 무조건 야단을 치거나 화내기 보다는 적당하게 아이와 타협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아이 스스로에게 찾아보게 한 후 적당히 정보를 주는 것도 효과적이구요
적당한 허용은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줍니다
이 시기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민하다고 해도 어느정도 타협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100프로 다 맞춰주시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많이 예민하다고 한다면
그것에 맞춰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너무 그렇게 맞춰주시면 스트레스가 쌓일 것입니다
어느정도 조율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자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매일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고 낯선 것에 대해서 예민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더욱 아이의 행동에 관심을 갖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