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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슴새140

근면한슴새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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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 밤에 자지 않고 집안을 배회하거나 짖기도 합니다.

최근 반려견이 벽면이가 구석진 곳에 버리를 대고 멍하니 서있거나 평소 잘 가리던 배변 실수 횟수도 늘어났습니다. 밤에 자지 않고 집안을 배회하며 짖기도 하는데 단순 노화에 다른 감각 저하일까요 아니면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신체적 노화보다는 인지기능 장애 증후군인 강아지 치매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판단됩니다. 벽에 머리를 대고 서 있거나 배변 실수 및 수면 패턴의 변화는 뇌 세포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방향 감각과 인지 능력이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단순히 청력이나 시력이 나빠진 것이라면 배회나 구석에 고립되는 행동보다는 소리에 민감해지거나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므로 현재 상태는 전문적인 약물 치료나 보조제 처방이 필요한 단계로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뇌신경 검사를 받는 것이 효율적인 대처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