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난감 구경하러 가게되면 첫째는 잘 기다리는데 둘째는 사지도 않을 장난감을 들고 냅다 달려서 뜯어버립니다. 강제로 사게 되는 경우가 되는데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 4살 남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