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제가 명상을 한걸까요 그저 졸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명상을 따로 배운적은 없고요 혼자서 하곤 하는데 그래서 명상을 한건지 잠시 졸은건지 헷갈려요
방금도 명상을 취해 봤는데 방금의 경험에서는 우선 생각은 떠오르는 것 없이 고요했고요
의식은 선명하거나 명료하기 보다는 의식의 끈을 놓칠랑 말랑 희미하게 붙들고 있는거 같았어요
육체는 세타파 상태에 들어선거 같았어요
그러다 육체가 더 깊은 수면상태에 들어갔는지 고개를 꾸벅 꾸벅할 정도로 이완된 상태였어요
수면상태와 거의 동일한데 의식은 완전하게 수면을 취한게 아닌듯 해서 헷갈려요
그저 졸은걸까요? 명사 체험할 때 선생님들은 어떤 경험을 하세요?
명상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잠시 졸으신것같아요. 명상을하면 더 정신이 맑아지고 평온해지는 상태가 되는걸로 압니다. 명상을하면 확실히 마음이 더 차분해지는것같습니다. 참 좋은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입니다.
명상을 하고 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 머릿속. 마음 속에 복잡한 생각이 덜어내지면서
기분이 가벼움을 느꼈다 라면 명상을 제대로 한 것 입니다.
그러나 고개를 꾸벅꾸벅 정도로 이완 된 상태 였다라면 잠시 졸음의 상태에 빠진 것 같네요.
명상을 할 때는 수면에 들지 않기 위해서
눈을 완전히 감지 않고 합니다
실눈을 뜬 상태에서 명상을 하는 것이 불교식 명상이고
직접 해본 적도 있습니다
잡생각이 떠오르면 그 잡생각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잡생각의 꼬리를 잡는다는 식으로 생각의 끝을 보게 되면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실눈을 뜨는 것이 오히려 잡생각을 없애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님은 그냥 잠시 졸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명상을 한다고 꾸벅꾸벅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