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 후기에나 되야 한글이 소설 이나 여자들에 의해서 쓰여 집니다. 조선 조 중기에는 한글로 문서를 작성 하거나 왕에게 보고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세종 후대의 왕조차도 한문을 즐겨 쓰며 한자로 된 책만 읽었습니다. 이것은 중국의 문물을 사대 하고 중국의 성리학을 숭상 하는 사대부 들에게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도 보여집니다.
1446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면서 한글을 공식적으로 도입되었는데요. 백성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20여년이 흐른 1470년대부터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한글로 쓴 교과서들이 학교에서 사용되었고, 백성들에게 한글교육이 본격화되었습니다. 1480년대에는 한글로 쓴 신문과 잡지가 등장하면서, 백성들의 문해도가 높아졌고, 1490년대부터 한글로 쓴 시와 노래가 널리 퍼지면서, 백성들의 문화생활이 활발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