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아파트 거주하고있습니다.
외벽이 있는 끝집인데 벽 가까운 천정에서 누수가 발생되어 관리실에 민원을 넣었는데.. 외벽 문제는 아니라고합니다..
윗집과 해결해야하는데 몇몇 전문가분 의견차이가 있어 시간만 지나고있습니다.
외벽이다, 아니다 라는 말인데.. 서로 책임을 못지겠다고 할때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들어보면 서로 이해가 가는부분이 많은데 결론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답답한건 저희죠...
1. 좋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2. 어렵다면 법적으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자분 조언도 좋고 법률적인 조언도 좋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