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72악마는 정말 솔로몬 왕이 만든 것인가요???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솔로몬의 72 악마라는게 있는데 솔로몬은 실제로 존재했던 왕인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정말 악마가 있었다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악마학에서 솔로몬 왕이 봉인했다는 일흔두 악마를 가리킵니다.
솔로몬의 72마신이라고도 부르며 일본식 표현을 곧이곧대로 옮겨
72주(柱) 혹은 72기둥이라고 하는 사례도 있으나 이는 명백한 오역입니다.
악마학은 기독교의 공식 교리가 아닙니다.
악마학에 따르면, 이스라엘 왕국의 세 번째 왕인 솔로몬 왕이 봉인했던 악마 칠십이 위를 가리키며, 대부분이 지옥에서 작위와 함께 대규모의 군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문헌에 따라서 구성원인 악마가 다르거나 그 숫자가 72를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약성서에는 없지만, 전설에 따르면 솔로몬은 강대한 마법(또는 하나님에게서 받은 악마를 굴복시킬 수 있는 솔로몬의 반지)을 이용해서 악마들을 사역했으며, 예루살렘 성전을 건립했다고 전해집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솔로몬의 72악마는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등의 종교에서 말하는 악마들로, 이들 악마들은 인간을 유혹하고, 성악을 부리며, 그들의 힘을 이용하여 다른 인간들을 해치고 파괴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악마들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여부는 종교적인 논쟁거리입니다.
솔로몬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그의 지혜와 재능으로 유명합니다. 솔로몬 왕은 선지자 다윗의 아들이며, 그의 통치 시기는 기원전 10세기 중반으로 추정됩니다.
솔로몬이 악마들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는,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등의 종교에서 전승되어 온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종교적인 비유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을 수 있으며, 그들의 존재 여부는 종교적인 논쟁거리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그들이 실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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