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참석 vs 장례식 참석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시가쪽 당숙부님 돌아가셨고 아이도 예뻐해주시고 저랑도 좋은 사이었어요 시아버지는 폐에 용종이 생기셔서 수술하셔서 한 번은 가야될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왕복 6~7시간 거리에요 결혼식은 친오빠 결혼식인데 결혼식 전날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결혼식보단 장례식을 우선시 하겠습니다 특히나 좋은 사이인데 조문을 가지 않으면 상당히 섭섭하게 생각합니다

    가족분들과 상의를 하시고 결정하시는것이 가장 우선되겠지만

    저라면 장례식을 갑니다

  • 만약에 저라고 한다면 질문자님은 친오빠 결혼식에 가시고 그리고 남편분은 시가 쪽 장례식을 가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사정을 이야기하면 충분히 다들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고민되는 상황이지만 저 같으면 일단 장례식장을 우선시 할거 같습니다. 결혼식은 아쉽게 참석하지 못해도 나중에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장례식은 이승에서의 마지막 만남이기에 다시 올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결혼식은 시작이기에 다음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장례식은 마지막이기에 다음이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물론 다 참석 가면 좋겠지만 형편이 그렇게 되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결혼식 하는 친오빠는 가야지요 당숙부 장례식에는 예의만 차려도 될 것 같습니다 가까운 쪽을 가야지요. 시아버님도 가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친오빠결혼 시아버지 보셔야되고 장례식은 예의만

    차리세요

  • 먼 거리에 양쪽 일정이 겹치면 우선 가족과 상의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장례식은 시간과 상화이 긴박하니 참석이 더 중요할 수 있고 결혼식은 영상 축하나 다음에 따로 축하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 구하고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 정말 난감합니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한 인간 관계와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선택이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장례식이 더 우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슬픔에 자리는 위로가 절실하고 소외된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결혼 당사자와 관계가 훨씬 깊은 경우라면 결혼식을 먼저 고려하고 조문은 다른 날에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결혼식은 축의금만 전달하거나 시간 조정을 시도하고 장례식은 직접 조문하는 방식이 이상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식과 장례식이 겹칠 경우 가족의 결혼식(특히 친오빠)이라면 가족의 경사를 우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장례식이 가까운 친척이고 평소 각별했다면 가족과 상의해 장례식장에 미리 다녀오거나 조문만 하고 결혼식에 참석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동 거리와 가족의 상황, 본인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되 양쪽 모두 진심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두가지 큰 일이 동시에 벌어져서 난처하신 상황이네요... 저같으면 어쩔 수 없이 친오빠의 결혼식에 부부가 참석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님이나 시아버님이 무조건 장례식을 참석해야 한다고 하신다면 시가쪽 당숙부님이라고 하셨으니 그 장례식은 시댁이니깐 남편분이 가시면 될 것 같고, 친오빠의 결혼식이니 그 결혼식은 질문자님이 참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별 말이 없으시면 두 분다 친오빠 결혼식에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례식도 중요하지만 두 가지 큰 일이 동시에 벌어질 경우는 관계가 더 가까운 쪽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형제간의 관계가 더 촌수로도 가까우므로 친오빠 결혼식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친오빠 결혼식을 가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다른 친척이나 친한 지인이라면 장례식장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친오빠라면 친오빠의 결혼식을 가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좋은 일을 앞두고 있다 라면

    장례식장에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 오빠 결혼식 이라면 결혼식 참여가 우선 입니다.

  • 시댁 어른의 장례식과 친정 오빠의 결혼식이 겹치게 되셨네요. 시댁 어른분의 장례식은 저같으면 남편이 조문을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정 오빠의 결혼식은 여동생이 빠지면 섭섭할 수 있으니 질문자님께서 참석을 하시면 될 거 같고, 조문과 축하를 받으시는 분들이 모두 이런 상황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