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빠 편챦으실때 시아버지 제사 어떻게할까요?

글수정이 안돼서 다시 올립니다

최근 친정아버지가 폐암으로 확인되어 항암중에 계세요

아마도 7월에 수술하시게 될것같고, 주말마다 친정에 가고있습니다.

담달에 시아버지 제사가 있는데요 ㅠㅠ

친정쪽 제사는 다 취소했구요


저희 신랑이 장남이에요

아버님 제사 안간다면 난리칠꺼같은데...


시아버지 제사를 시어머니 댁에서 모시는데...

다녀와야할지...

신랑이랑 애들은 어찌해야하는지...

제사를 모신다면 친정갈때 해야할 비방이있는지...

걱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안 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싶어요

      남편분께 이야기하시면 이해해주지않을까싶네요

    • 안녕하세요. 엄격한테리어63입니다.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ㅜ 힘내시길

      바래요. 글쓴이님의 간호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잘 말씀드려 남편만 제사지내고 오도록 해야죠..아이들 그냥 남편 맡기세요. 상황이

      안되면 그렇게라도 제사를 꼭 드려야한다면 감내해야죠.... 아이 데리고 병간호는 못해도 제사는 드릴수 있다고 봅니다..


      미신 적인 요소가 걸리시는 거라면 남편분도 같은 마음이여야 분란이 없을것 같아요..입장 바꿔서 생각해주길 잘 말씀드려 보세요!

      사실 전 그다지 크게 신경을 안써서 임신햇을때도 상가집 다 다녔습니다^^;

    • 안녕하세요. 예리한표범140입니다.

      가족이 아플때는 상가집이나 제사를 지내지 않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미신으로 여기기엔 본인 마음도 편치 않을테니 안가시는게 좋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