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격한테리어63입니다.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ㅜ 힘내시길
바래요. 글쓴이님의 간호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잘 말씀드려 남편만 제사지내고 오도록 해야죠..아이들 그냥 남편 맡기세요. 상황이
안되면 그렇게라도 제사를 꼭 드려야한다면 감내해야죠.... 아이 데리고 병간호는 못해도 제사는 드릴수 있다고 봅니다..
미신 적인 요소가 걸리시는 거라면 남편분도 같은 마음이여야 분란이 없을것 같아요..입장 바꿔서 생각해주길 잘 말씀드려 보세요!
사실 전 그다지 크게 신경을 안써서 임신햇을때도 상가집 다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