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억제하거나 오히려 젊어지게 한다는 역노화 기술은 현재에도 생명과학 분야에서 가장 핫한 분야 중 하나일겁니다.
유전자 발현조절을 통한 세포 역노화 기술로, 야마나카 신야라고 하는 박사는 다 성장한 세포를 어떤 세포로든 발달시키는 유도만능줄기세포로 재분화시킬 수 있는 4가지 '야마나카 인자'를 발견하여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 아마도 현재 역노화와 관련해 가장 핫한 인물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대 의대교수는 노화를 질병으로 규정하여 노화는 치료 가능한 범주에 속해있으며 곧 인간이 노화를 컨트롤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이 의대교수가 쓴 노화의 종말이라는 책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