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시어머니(엄마)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방법은?
요리, 집안일 아이들 육아 교육방법에 대해 저희엄마가 자꾸 사사건건 아내에 간섭을 하고 아내는 그거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이 둘의 기싸움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아내와 시어머니가 같이 있게되면 대부분 가정불화가 있더군요. 시어머니는 자꾸만 이것저것
간섭할려고 하고 아내는 본인 고집대로 할려고 하고 말입니다.
일단은 무조건 누구편을 들어주는 것보다 둘 사이를 떨어뜨려 놓는게 제일 좋습니다.
살아온 세월이 있기에 시어머니의 고집은 절대 꺽을수가 없습니다.
최고의 방법은 분가가 답인것 같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냥 그 기싸움을 하지 못하도록 어머니께 좀 떨어져 있으라고 말씀하세요.
예전 교육방법이 다 잘못된건 아니지만 결국 님 와이프가 주 양육이 되는게 맞아요.
안녕하세요. 반듯한극락조228입니다.
중간에서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나도 그런걸 격은적이 있는데 사람생각을 바꾼다는게.쉬운일은 아니죠 하지만 요즘 시어머니가 며느리하는일에 마음에 안든다고 자꾸 간섭한다면 나중에 며느리가 스트레스받아 이혼하자고. 할수있어요 요즘여자들 옛날처럼 참고살지안아요 요즘현실이. 이렇다는걸 기분 나쁘지안게 어머님께 잘 이야기해보세요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면 가정이 편치가 안찬아요 그리고 아내분 마음을 잘 이해주셔야 그나마 스트래스가 덜할겁니다 화이팅해 보셔요~^^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참으로 난처한 입장에 처하셨군요 질문자님 께서는 무조건 부인편을 드셔야 합니다
어머님은 뒤에서 달래드리시구요.
안녕하세요. 해리포터입니다.
가족 간의 관계 회복은 중요하고 민감한 과정이며, 중재자로서 역할을 맡게 된 경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아내와 시어머니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대화를 장려하고 중재자 역할 수행:
- 먼저 양측에 대화를 제안하고 상황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보이세요. 그리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두 사람의 감정과 요구사항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들의 갈등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자 노력하면 중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공감과 이해:
- 아내와 시어머니 각각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양측이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것은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3. 중재 및 솔루션 제안:
- 양측에게 협력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세요. 둘 사이의 화해를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예를 들어, 가정 업무를 분배하거나 아이들의 교육 방식에 대한 합의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4. 중립적인 위치 유지:
- 중재자로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세요. 양측을 편들거나 비난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양측에게 동등한 대우를 제공해야 합니다.
5. 시간과 인내:
- 가족 간의 갈등은 해결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양측에게 시간을 주세요.
6. 전문가 상담:
- 만약 상황이 심각하거나 해결이 어렵다면 가족 상담사나 심리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재자로서 중요한 것은 이해와 화합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양측에게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집에서는 아내편을 들어주고요~
엄마앞에서는 엄마편을 들어주고요~~
어머니한테는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를 잘하셔야 합니다~ 서운하다 할수있거든요
중간에서 역활을 잘하셔야 가정이 원만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아내 편드십시오 관계회복을 위해
어정쩡하게 니말은 이건아니다 저말은 저게맞다
한마디라도 거드는 순간 끔찍한 일을 겪게될 것입니다
-유부남 올림
안녕하세요. 잊지못하는해질녘노을347입니다.
어머니를 일단 자중시키셔야 합니다. 어머님은 그저 머나먼 조력자일뿐입니다.
그런데 간섭을 하신다니 굉장히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