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들어가면서 주변친구들의 손주소식에 부러움이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혼기가 꽉찬 자녀에게 결혼을재촉하게 되면서 아내와의 갈등도생기네요! 정말로 부모가 저녀에게 결혼을 재촉하는게 잘못하는건지요.그냥 모르는체 하자니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