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늘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중에 여유로운 식사를하는것이 불편했던 일본직장인들에게 간단하게 혼자 먹고마시는것으로 그리고 빠르게 끼니를 해결하던것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있습니다
따라서 식당 좌석도 개인별로 먹을수있게 1인석으로 배열된곳이 많으며, 맥주같은경우는 혼밥하면서 간단히 곁들여서 먹는게 많고 좌석없이 퇴근길에 선채로 간단하게 혼자 마시는 문화가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일본에는 서서 마시는 집 즉, 타찌노미전문점이많다고합니다, 그래서 혼술이 정착된게 아닐까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