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고인돌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전북 고창을 가게 되면 고인돌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한번가 본 적이 있는데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고인들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인돌은 선사 시대에 건설된 돌이 겹쳐진 무덤으로, 주로 유럽과 아시아의 다양한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이러한 고인돌은 주로 사회적인 의례와 관련이 있으며, 고대 문화에서 사망자를 기리고 기념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인돌(지석묘)은 한국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양식으로 ‘돌을 고였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고인돌의 기원과 명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농경생활을 기반으로 한 정착사회로의 이행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고인돌은 죽은 사람의 유품을 모아놓는 돌이라는 의미로 ‘돌멘(Dolmen)’이라고도 불리며, 한국과 일본에서는 ‘지석묘’라고 부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인돌은 납작한 판석이나 덩이돌 밑에 돌을 괴여 지상에 드러나 있는‘괴여 있는 돌’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괸돌' 또는 '고임돌'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고인의 시신을 넣은 관을 묻는 크고 평평한 바위를 몇 개의 바위로 괴어 놓은 고대의 거석(Megalith) 구조물을 말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