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과 간짜장을 자주 먹는대요.둘다 먹어보면 부어졌다와 안 부어졌다의 차이밖에 몰라서요.요리 방법에서 차이가 나는 걸까요?
제가 알기로 짜장면의 소스는 미리 만들어 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짜장면은 면만 삶은 후 소스를 부어서 나오는 것이고,
간짜장을 만들때는 소스를 새로 만들어서 나오는데요.
전분을 넣지않아 짜장면 소스와 다르게 말라 있습니다.
그래서 재료의 식감들이 더 살아있죠.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입니다.
간짜장은 야채와고기 춘장으로 바로 볶은요리이고
짜장은 야채와고기 춘장에 물을 넣고 전분으로
농도를 맞춘 요리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됏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우람한매210입니다.
짜장은 물에 전분을 넣은거고
간짜장은 그냥 바로 볶고 물이 안들어가 더 진하고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빠른당나귀191입니다.
짜장면은 소스와 면을 함께 내어 놓는것이고, 간짜장은 소스와 면을 따로 담는 것이 다릅니다. 소스는 간짜장 쪽이 더 생물감(?)이 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