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과 일반짜장 짜장이 다른건가요?
간짜장과 일반짜장을 먹었을때 살짝 맛이 다른거 같은데요.
짜장면을 만드는 요리방법때문일까요?
아님 짜장 자체가 달라서 맛에 차이가 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짜장과 간짜장의 사용되는 장은 똑같습니다
일반짜장은 한번에 많은양을 준비한뒤 데워서 사용하고 간짜장읜 경우 주문즉시 조리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간짜장과 일반짜장은 조리법이 다릅니다.
간짜장을 만들때에는 전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간짜장은 주문이 들어오면 조리를 하는데 요즘에는 식당들이 편법으로 대량으로 만들어놓은 짜장소스를 그대로 이용하여 양파만 더 썰어넣어서 간짜장이랍시고 배달하는 업체들이 늘어서 차이가 없어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차돌풍입니다.
포털 검색을 참고했습니다.
짜장과 간짜장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짜장은 춘장 소스와 물에 녹말을 섞어 만들어진 것을 면 위에 뿌려주고, 간짜장은 춘장에 고기와 채소, 기름을 넣고 볶아서 만드는데 간짜장은 녹말 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소스의 점성이 적고, 즉석에서 만들어내므로 아삭한 맛이 남아있다.
그냥 가장 큰차이는 간짜장은 바로 볶아서 나오고 일반짜장은 잔뜩 만들어놓은 소스를 면위에 뿌려서 나온다고 보심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짜장 소스를 만드는 방법이 다릅니다.
일반 짜장 소스는 물과 전분을 넣어 만드는 것이고,
간짜장 소스는 물과 전분 없이 재료를 볶아 식감과 불향이 좋고, 소스가 꾸덕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려한백로159입니다.
간짜장과 일반 짜장면의 맛 차이는 주로 요리 방법과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다릅니다. 간짜장은 면과 소스를 별도로 끓여서 만든 다음 면에다가 붓는 형태인데, 일반 짜장은 면과 소스를 함께 볶아서 만듭니다. 그리고 간짜장의 경우 일반 짜장보다 물이 덜 들어가고 돼지고기와 여러 야채들을 추가해서 더 깊은 맛과 풍미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