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기력하고 제가 미친것같고 잠을 자도 계속 꿈꿔서 자는것같지도않아요
일도해야하는데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아는것도 없구이게 사람 사는건가싶구 가끔 너무 우울한 생각만하다 울고 술이나먹고 자야지하다 술먹다 잠들기 일쑤이며 심하진않지만 가끔 자해까지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미친거같고 그렇네요 자해하는걸 알리는 저는 미친게맞겟죠? 관심병인가싶기도하고 뭘해야 의욕도 생기고 마음을 잡을수있는지 이젠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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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민한까치님 자해를알리는것은 결코잘못된것이아닙니다
오히려 까치님의 힘듦을 숨기지말고 공유하여치료를받는것이 좋습닏그동안 우울증세로 많이힘드셨을것같습니다
이겨내려고 노력한모습이 많이보이는것같습니다
비록지금은 그것이잘안되었더라도 이번 힘듦만지나간다면 괜찮아질겁니다
비온뒤땅이 더단단해진다는말이있듯이 숨기지말고 치료를 받으시면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시라고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