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일반적으로반짝이는도토리묵
쌀벌레도 알을 까고 서식하는건가요?
가끔 쌀벌레가 보이는데요
음식물에 날파리는 음식물을 없애면 없어지는것처럼
쌀벌레도 곡물을 없애면 없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알을 까서 한번 생기면
없애기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쌀벌레도 초파리처럼 먹이원인 곡물을 치우면 사라지지만, 생존력이 강해 날파리보다 난이도는 훨씬 높습니다.
쌀벌레, 즉 쌀바구미는 쌀알 내부에 알을 낳고, 유충은 벽 틈새까지 파고들어 번식하기 때문에 단순히 쌀통만 비워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알을 까기 시작했다면 주변의 다른 잡곡이나 밀가루 봉지까지 뚫고 번질 위험이 커서 박멸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레가 보인다면 해당 쌀을 냉동실에 넣거나 폐기하고, 쌀통 주변의 가루와 먼지를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그래도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자 퇴치법은 쌀을 상온이 아닌 냉장고에 보관하여 벌레의 활동을 원천 봉쇄하는 것입니다.
쌀벌레의 대표 격인 바구미는 쌀알 내부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아 번식하므로 곡물이라는 서식처와 먹이가 존재하는 한 지속적으로 세대를 이어가며 개체 수를 늘립니다. 날파리와 마찬가지로 오염된 곡물을 완전히 제거하면 생존 기반이 사라져 일시적으로 없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외부로 유출된 성충이 집안 구석이나 다른 곡물에 알을 까 놓았을 경우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쌀알 하나당 한 마리의 유충이 자라는 특성상 육안으로 알을 발견하기 불가능하므로 감염된 쌀은 즉시 폐기하거나 영하의 온도로 냉동 처리하여 유충의 발육을 강제 중단시키는 것이 논리적인 박멸 방법입니다. 한번 발생하면 완벽한 제거가 까다롭기 때문에 남은 곡물은 반드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낮게 유지하여 알의 부화 조건을 차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쌀벌레도 알을 낳아 번식합니다. 흔히 쌀벌레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쌀바구미나 화랑곡나방 같은 저장곡물 해충이며 이들은 모두 알 → 유충 → 번데기 → 성충의 과정을 거치는 완전 또는 불완전 변태를 합니다.
특히 쌀바구미는 암컷이 쌀알에 작은 구멍을 뚫고 그 안에 알을 낳은 뒤 입구를 막는데요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쌀처럼 보여도, 내부에서는 유충이 자라고 있을 수 있습니다. 유충은 쌀 속을 먹으며 성장하고, 이후 성충이 되어 밖으로 나옵니다. 즉, 이미 쌀 안에 알이나 유충이 들어 있다면 단순히 보이는 벌레만 제거해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화랑곡나방의 경우에는 곡물 표면이나 포장 틈에 알을 낳고, 부화한 애벌레가 곡물을 먹으며 실처럼 끈적한 거미줄을 남깁니다. 이 역시 눈에 보이는 성충만 없앤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알이나 유충이 곡물 안에 있다면, 그 곡물을 완전히 폐기하지 않는 이상 계속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저장 공간 틈, 쌀통 모서리, 주변 가루 속에도 알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번 대량 발생하면 단순히 일부만 버리는 것으로는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없애려면 오염된 곡물은 전부 폐기하고 보관 용기 세척 후 완전 건조하고 주변 틈 청소 이후 밀폐 용기 보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결국 곡물을 없애면 사라집니다.
다만, 알을 어느 낳고,
그 낳은 장소가 곡물을 담은 바구니가 아니라면 계속 나옵니다.
대부분 곡물에서 서식하면서 곡물에서 낳습니다.
하지만, 꼭 알을 곡물에 낳는다는 보장이 없어서 100%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