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친구들의 부탁과 조언을 항상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있는데 거절을 하면 친구들의 반응이 무서워서 항상 알겠다고해서 피해를 본 적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나 친구들이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법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대로가기에는네가730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거절할 수 이유들을 미리서 딱 3가지정도 생각해두시고 예비로 시뮬레이션을 돌리시면서 집에서 거울보고 연습해보세요. 예를들어, 저는 주로 아기가 열나서 아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런식의 무조건적으로 수긍가능한 이유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