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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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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수업시간에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있던데요. 이래도 교사에 체벌권이 필요없는건가요?

목동에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수업시간에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있던데요. 이래도 교사에 체벌권이 필요없는건가요.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지말라고 지적했더니 폭행까지 했다던데요. 교권이 무너지는데 체벌은 하면 안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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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롱이
    도롱이

    물론 과거처럼 과한 체벌은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교사의 생활지도를 위한 권한이나 어느 정도의 통제를 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솔직히 어느정도 교사에게 체벌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한 체벌권도 문제가 있지만 현재의 상황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해도 체벌권이 없습니다.

    이는 학생 인권조례에 따른 것입니다.

    웃기는 것이 학생 인권만 있고 교사 인권은 없다는 좌파 교육감의 정책입니다

  • 교권이 땅에 떨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 모든게 학생들 잘못이겠습니까? 제가 볼때는 자식 교육을 잘못 시킨 학부형 들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체벌은 있어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 갈거라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교사생활중 체벌을 할려고 한다면 대한민국 모든 몰상식한 부모들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여기에 인권위도 있습니다.

    그냥 사명감이나 책임감이니 하는 것은 출근할때 집에 두고 와야 합니다. 그냥 직업으로 생각하고 오늘도 무사히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면 됩니다.

  • 저도 기사보고 정말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군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개념없는 부모들때문에 교사들의 처벌권이 다사라지고 지 자식만 소중하다고 감싸고 도는통에 애들이 개념자체가 ㅇ사라진거 같아요 무조건 애들을 뭐라고 하는것도 아이러니한게 가정교육자체를 그렇게 받으니 뭘보고배울까 싶습니다 간단히 유튜브영상만봐도 정말 삼청교육대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부모들이 있어요 택배기사들을 무릅끓히지를 않나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훈계했다고 당신이 뭔대 우리애한테 뭐라고하냐라고 오히려 뭐라고하는 인간덜된것들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예전이 좋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 어릴때는 어른무서운것도 알고 선생님이 잘못하시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사랑의매라고 생각하던 그때가요 정말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학교마다 격투기 선수 출신의 체벌 전문 교사를 하나씩 배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약약강의 학생들을 컨트롤하려면 이것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