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근 한국의 대통령이 나토 회의 및 우크라이나에 방문하였습니다. 아마도 알려지기는 우크라이나 전후에 재건 사업에 참여할 토대를 만들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얼마나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토목 및 건설 회사가 한국의 큰 축을 담당하기에 한국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확정된 계약서나 MOU 체결 등의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좋은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 이것이 가능성을 논할 정도의 단계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은 과거 전후에 성장한 경험도 있고 IT및 건설 등에 강점이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핵심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커뮤니티 댓글 내용입니다
[한국의 1/10 정도 GDP의 우크라이나에서 뭐 빼먹을게 있다고 ... 우크라이나 보다 10배 이상 큰 러시아 시장을 다 날렸으면서 ..]
하더라도 이권이 개입된 상황에서 너도나도 달려들텐데 권력이 좌우하겠죠
우크라는 미국눈치를 볼테고 미국이 우리에게 준다면 올수도 있을거도 같습니다
이익이 많아보이지만 위 댓글 내용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전과 건설, 인프라에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떄문에 재건 인프라가 진행되면 우리나라도 충분히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건설사업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진출할 확률이 높으나 현재로써
가능성은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재건사업과 관련된 데이터를 선 공유하는 것을 보았을 때 한국의 기업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능성이 꽤 높은 것으로 압니다.
우크라이나도 우리나라의 재건 사업 참여를 원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투자도 진행하였으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