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여러 나라들이 군부 쿠데타와 군사 정권을 겪는 이유는 경제 불안정, 사회적 긴장, 정치적 부패, 그리고 냉전 시대의 미소 간의 이념 대립이 복합적으로 자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좌익 세력과 공산당의 영향력이 확산에 대한 공포가 군부를 비롯한 보수 세력의 권력 장악과 독재 정권 수립을 촉진해 왔습니다.
게다가 냉전 기간 동안 미국은 중남미에 공산주의 세력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군부 정권에 정치, 군사적 지원을 집중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군부 쿠데타 빈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