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자주 사용하면 성대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염증, 부종, 결절, 폴립 등의 성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성대의 정상적인 진동과 기능을 방해하여 목소리가 쉰 소리로 변하거나, 소리가 끊기는 증상, 그리고 발성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성대가 이미 손상된 상태에서 목소리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상태가 악화되어 치유가 더디고 심각한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대 질병이 의심될 때는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고, 필요 시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