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평지를 걷는데 갑자기 숨이 많이 가빠왔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역류성 식도염, 부정맥
복용중인 약
약은 이틀전까지 먹다가 멈춤
오늘 저녁쯤 나가서 운동장을 돌고왔었습니다. 제가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지라 소화시킬 겸 운동장을 돌고 왔는데요 한 세바퀴쯤 걷는데 갑자기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더니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습니다.
좀 이상하다 싶어 의자에 앉았는데 숨이 가빠지는 증상도 시작되었고요. 앉아있으면서도 숨이 계속 가빠왔고 말하는게 힘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잠시 숨이 멎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불렀고 엄마가 누워보라고 해서 누웠는데 아닌거 같아 다시 앉아서 숨쉬기 운동을 했고, 숨쉬기 운동을 하면서도 숨이 가빠오면서 어지러웠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숨이 가빠지는건 괜찮아졌지만 팔, 발, 머리가 저릿저릿해졌었어요. 계속 숨쉬기 운동을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릿저릿한건 나아졌지만 손이 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손발이 따뜻한데 심장이 반대로 엄청 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숨쉬기 운동을 반복하고 나서 개수대에 가서 팔, 목을 시원한 물로 식혔는데요 제가 살면서 한번도 이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었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그 숨이 가빠오면서 기절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무서웠는데 이게 대체 무슨 증상인가요?
첨언) 제가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데 일요일까지 약을 먹다가 이후론 그냥 멈추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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