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이라던지 다우존스 이런상품들 미국 eft 상품이던데.....
환율이 비쌀때 사면 손해인가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ETF 상품중에서 (H)라고 되어 있는 상품은 환율에 영향이 없습니다.
그 외에 외국 지수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들은 환율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금저축 ETF 상품 또한 환율 헷징 ETF가 아니라면 환율의 변동에 따른 영향이 발생하게 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뒤에 (h)가 붙지 않는 환노출 상품이라면
당연히 환율에 영향을 많아 환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별도로 환 헤지(H) 형태가 아닌 ETF의 경우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아무래도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이 ETF 가격에 반영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만약 환율이 주식을 매입할 때 보다 하락할 경우에는 환차손이 발생해서 이익이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금저축펀드로 해외주식형 ETF를 하고있다면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이 구분됩니다. 상품명 끝에 (H)가 붙어 있다면 환헷지 상품으로 환율 변동을 반영하지 않는다. (H)가 없으면 환노출 상품으로 수익률이 환율 변동에 연동되는 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헷지된 상품이 아니라면 환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환헷지가 된 상품의 경우에는 상품명 오른쪽에 (H) 라는 표시가 되어 있을겁니다.
환율에 노출을 시키느냐 아니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미국관련 상품인 경우에는 달러 자산을 매수한다는 관점이기 때문에 원화가치 하락에 대한 좋은 헷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