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로,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졸들이 보여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귀족은 의무를 진다"는 뜻의 프랑스어 표현인데 프랑스에서는 이미 사용되지 않고 있는 용어라고 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필요할까?라는 개념은 결국 사람에 따라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말그대로 '도덕적 의무'보다는 조금 더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써 접근한다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