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잘 깨는 4살 여아 통잠 잘 수 있는 방법
4살 여아를 키우는 부모 입니다 특정 시간대에 자주 깨거나 꿈을 꾸는지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걱정도 되기도 하고 잠을 못자 힘들지 않을까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통잠을 자게 하려면,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목욕을 하고, 바로 마사지를 한 후 항상 잠자는 잠자리에서 같은 시간에 잠을 잘 수 있도록
환경을 준비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서운 꿈 등을 꿀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를 평소에 안정감을 주기 위하여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동시에 아이가 야경증 등의 증세로 보이니
아이가 소리를 지를 때 등을 토닥토닥 해주신다면
아이가 잠을 다시 청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야경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야경증은 수면 중 갑작스런 공포·불안감을 느껴 잠에서 깨는 증상으로, 잠들고 2시간 뒤, 또는 깊은 수면 상태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주로 5~7세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지만, 여아에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대부분 호전되며, 사춘기 전 사라지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서도 특별한 치료나 안정제를 권하진 않고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면 아이는 물론, 가족의 수면·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야경증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가 수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증상은 야경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이것은 뚜렷한 치료법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성인과 달리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잠들기전에 다음 것들을 해주세요. 의외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서 숙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3. .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일정한 수면 습관을 만들어주면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수면 습관으로는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하고 잠들기 전에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일정한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꿈을꾸거나 깰때는 살포시 안아주는것이 좋습니다.
자기전에 마사지를 해주는것도 수면을 잘들게하는 하나의 방법이될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수면 환경은 어떤지 주변을 잘 점검해 보세요.
이불은 괜찮은지, 주변 소음과 온도 등등 환경을 먼저 개선해 보시고,
그럼에도 아이가 수면을 잘 하지 못한다고 싶으신다면
소아진료과 등 병원 내방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검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