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은 크게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뉩니다.
특별공금은 신혼부부, 다자녀, 기관추천등과 같은 특수 조건이 있는 분들이 신청하는것이고 보통을 일반공급으로 신청하는데, 일반공급은 대체로 가점이 높은 순으로 끊습니다.
청약의 가점은 무주택기간, 통장가입기간, 부양가족수 로 매겨집니다.
40대 중반정도 되면 무주택기간이나 통장가입기간은 만점가까이 올라오고 결국 부양가족수로 가점의 높고 낮음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모님을 모시거나 아이를 많이 낳으시면 청약에서는 유리한데 그게 뜻대로 되는건 아니니 청약을 위해 노력한다고 될만한건 아니지요.
가점은 그러하고 그밖에는 아무래도 경쟁이 좀 낮은 단지들에 청약신청을 하면 당첨확률은 높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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