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 상사의 말투가 점점 기분이 나빠지네요
뭐뭐 했니?
뭐뭐 확인했니?
메신저 확인 안하니?
대응 안하니?
이러한 니? 로 끝나는 말투가 매우 거슬리네요...
상사라서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구요.
근데 이렇게 있다간 제가 화병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서로 기분나쁘지않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것이 일종의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어요 다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고요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