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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북극곰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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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건강검진해야할까요?알려주세여

유방암 4년차입니다 올해가 국가검진 하는년도인데요

매년마다 검진하는데 무료니까 받는게나을까요?

아님 건너뛸까요 궁금해서 올려봐요 공짜라자세히안해줄것같기도하고 에매합니다 ㅇ ㅇ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국가 검진이 아주 자세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검진 과정에서 의사의 문진도 중요합니다. 특히 유방암 병력이 있으시다면 더더욱 국가 검진을 받으시길 바라며 혹시 더 필요한 검사가있다면 검진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추가 검사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매년 유방암에 대한 추적검사를 하고 계시지만, 국가 검진과 일부 중복되지 않는 항목이 있을 수 있어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검사 시기가 비슷하다면 암 관리를 받으시는 병원에서 검진 받으시는 것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유방암을 경험하신 분은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추적검사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건강관리하시면서 건강 지키시면 좋겠습니다.

      1) 원발암의 추적관찰 (재발 여부 확인)

      먼저 유방암에 대한 재발 여부를 정기 검진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초치료 종료 후 첫 3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그 이후 2년간은 6-12개월 간격으로 실시하며, 치료 종료 후 5년 이후에는 1년 간격으로 검사하도록 권고됩니다. (개인의 위험요인이나 기대수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

       2) 이차암 검진

      더불어 암을 경험하신 분의 경우 이차암 (원발 부위 암 이외 다른 부위의 암) 발생 위험이 높으습니다. 이차성 유방암이 가장 흔하며 대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받은 부위 이외의 위와 다른 부위의 이차암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권고하며, 검진방법이나 검진간격을 변경하여 얻는 추가적인 이득에 대한 근거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암검진에 준해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3) 후기 합병증 관리

      유방암 치료 종류 후에도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치료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유형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림프부종 : 유방암의 림프조직 침범이나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해 팔이나 유방, 흉벽, 다리에 주로 발생합니다. 치료는 대부분 대증치료이며 효과가 뚜렷한 약물치료는 아직 없습니다. 림프부종이 있는 팔을 높이고, 마사지나 압박스타킹, 림프배출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2) 혈관운동증상 : 항호르몬치료나 항암치료에 의해 조기폐경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운동증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암재발 위험 때문에 여성호르몬대체요법은 권장하지 않으며 기타 약물치료도 증상을 조절합니다.

       4) 동반질환 관리

      (1) 당뇨병, 고지혈증 : 유방암 경험자에서 유병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만성질환 관리에 준하여 발병을 예방하고, 진단시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골다공증 : 항호르몬치료가 골감소를 일으키고 골절 위험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2년 마다 골밀도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5) 건강생활습관 관리

      (1) 흡연 : 암 진단 후 흡연을 지속할 경우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이 2.2배 높아지며, 이차암으로 폐암 발생 위험이 5.9배 높았습니다. 심근경색, 심부전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2) 음주 : 알코올은 유방암 발생 위험 요인이며, 가벼운 음주도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암 경험자에서 알코올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운동 : 피로 등의 피료부작용을 줄이고 삶의 질과 신체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신체활동이 많으면 유방암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가 종료된 후 가능한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규칙적으로 중등도 강도(숨이 약간차고,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주 150분 이상, 고강도 운동은 주 75분 이상 하도록 권고하며, 근육강화 운동은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4) 체중관리 : 과체중과 비만은 치료 부작용과 재발의 나쁜 예후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일반적인 건강강태와 삶의 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

      (5) 영양 : 심장질환을 포함한 다른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일반적 성인의 에너지 구성 (지방 20-35%, 탄수화물 45-65%, 단백질 10-35%)와 동일하게 섭취가 권고되며 과도한 지방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된 곡물, 가공 육류와 붉은 고기, 설탕이 많이 든 후식, 고지방 유제품 보다는 과일, 야채, 통곡물, 가금류, 생선으로 이루어진 식단이 암의 진행이나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매일 적어도 하루 2-3컵의 채소, 1.5-2컵의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콩식품 섭취는 타목시펜 복용과 상관 없이 유방암의 재발이나 생존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콩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6) 예방접종 : 암경험자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일반인구보다 철저한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매해 인플루엔자 접종이 필요하며 폐렴구균, B형간염, 파상풍 예방접종 등이 권장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국가에서 하고있는 건강검진은 가능하시면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질환이라도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진행이 되어있을때 보다 치료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국가에서 무료로 해주는 건강검진이라고 해도 건강검진공단에서 병원으로 급여를 지금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짜가 아니에요 ㅎ

      건강보험료를 내는 만큼 보장을 받으시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박우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국가건강검진의 목적은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과 관련된 질환을 조기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연계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있습니다.

      즉, 기본적인 항목들을 검사하여, 조기 진단 및 관리로 이어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유방암 진단 받으신지 4년이 되셔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시겠지만, 그것은 유방암에 대한 스크리닝 검사이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질환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 건강검진이라고 하여 대충하거나 하는 것이 없이 기본적인 항목이 명목화되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검사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영기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방암 과거력이 있으시다면 더더욱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무료라면 크게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짜라서 더 안해주는 것은 없고

      같은 방식의 검사이기 때문에 유방초음파의 경우 숙련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꼼꼼히 봐주실 겁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라며 건강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민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방암의 검진은 mammography로 유방을 눌러 엑스레이를 촬영하여 유방내에 치밀조직이나 덩어리들을 검출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검사를 시행하고 판독을 일괄적으로 적용되며 자세히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국가검진은 질문자님의 건강을 위해 예정대로 시행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김민수 배상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암 수술 이력이 있다면 꼭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4년이 지났다 하더라도 암 주변 부위를 검사하고 혹시나 모를 전이나 암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 내서라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