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공복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위산 과다로 인한 구토나 저혈당 증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늦게라도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불규칙한 식사 시간보다 영양 공급의 연속성이 중요하며 식사를 거르면 다음 식사 때 과식하여 소화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늦게 준 만큼 저녁 식사 시간을 조금 뒤로 미루어 간격을 조절하는 방식이 위장에 부담을 덜어주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오전 12시가 넘었다고 해서 끼니를 거르게 하기보다는 소화하기 편하도록 평소보다 양을 약간 줄여서라도 급여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