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거리는 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별로 안 친한 사람들에게는 말하기도 좀... 그렇잖아요
들을 때 짜증나는 건 나아지지가 않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왠만하면 그런 습관을 가진 사람들과는 밥을 따로 먹지 않는 것이 덜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같이 밥 먹는 자리를 일부러 피하시거나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식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친한 사이면 직접적으로 말하기에는 무례한 행동이 될 수 있으니까요.
모른척 하시면서 최대한 덜 고통스러운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상대방이 쩝쩝거리는소리를 계속낸다면
말을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다른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레오파드41입니다.
유독 먹을때 소리를 많이 내며 먹는 사람이 있더라구요.친해도 말하기는 그렇고 신경을 안쓰는게 상책인데 그게 잘 안되죠. 저는 한쪽 귀를 막는다거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다거나 폰으로 영상을 봅니다. 신경을 다른데로 돌리면 나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유망한황여새191입니다. 친하지 않는 경우엔 말해 주면 분명 불쾌할 것이니 모른 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