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치료가 가능한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앞 사람이 밥 먹을 때 쩝쩝거리는 소리나 볼펜 똑딱거리는 소리, 도마의 칼질소리, 기침소리, 코 훌쩍이는 소리, 반복되는 기타 소음등에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남들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소리인데 저는 그 소리에 꽂히면 스트레스가 심하고 계속 그 소리만 들리고 참기가 힘듭니다.

일상생활이 힘들고 사람도 싫어지고 예민한 내 자신이 문제인것 같고 일상이 피곤합니다.

스스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리에 유독 예민하게 느껴지는 증상은 청각 과민증이나 미소포니아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신경계의 예민도를 점차 낮추는 인지 행동 치료나 소리 재훈련 요법을 통해 충분히 증상을 완화할 수 있어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도 많으니 우선 편안한 마음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가까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거쳐 맞춤형 도움을 받으신다면 일상이 이전보다 훨씬 평온하고 즐거워지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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