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경제적 여건을 감안 했을때 하고싶어도 못하는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이걸 제외하고도 비혼주의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제주위를봐도 그렇구요. 혼자 회사다니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결혼은 하지않는 친구들이 제주위에는 있습니다.비혼주의라고 봐야겠죠. 또는 무능력으로 인해 비혼아닌 비혼인친구는 더많습니다.물론 공통적으로 결혼생각도 없습니다.
어디까지 고민을 해봐야할지 모르겠으나 인생에는 정답은 없는거 같긴 합니다. 어떤선택을 하시든지...후회없는 삶을 사는게 좋은거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