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용감해지는 사람은 왜 그런 것일까요?
평소에는 말 수도 없고 조용하던 사람인데 술만 마시면 굉장히 용감해지는 사람이 있어요 주위에 시비를 걸거나 아니면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거나 이런 숙버릇은 어떻게 고쳐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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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 받아도 잘 참다가 술 마시면 자제력을 잃어 흥분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자제력 잃은 모습이 좀 적극적으로 표현되는건 상관없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큰소리로 시끄럽게 떠들어 주위에 민폐를 준다면 같이 술먹기 힘든 주사 같습니다.
술버릇이 잘못든거면 고치기 힘드니 그분과 술자리 자체를 하지 말거나, 술 드시면 택시 태워 보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사람의 술버릇을 고쳐주기보다는 술자리를 피하시는게 안전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술버릇은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자칫 비슷한 사람들끼리 길거리에서 만나서 시비라도 붙으면 시건사고로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술버릇은 좋은편이 아니네요. 내성적이 거나 평상시에 쌓인것이 많은 사람인것 같아요 실수하지 않도록 보통때 이야기를 많이 나누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한개구리263입니다.
가족이나 진짜 엄청나게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고치기가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이 강하다가 술로 인해 그걸 잃게되는게 큰건데 이미 오랫동안 해오던 상황이라면 이미 스스로도 그게 낫다고 생각할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