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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새로움이넘치는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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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과연 끝난걸까요 아직 희망이 있는걸까요?

모든 자산들이 순환매하듯 앞다투어 신고가를 경신하는 이마당에 비트는 땅으로 쳐박다 못해 지하터널로 직행하네요

휴일이라 지금까지 밤새우며 차트봤는데 너무하다 싶은듯 빠집니다

도대체 누가뺄까요? 그냥 세력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 세력은 누굴까요?

거래소가 세력일까요 고래투자자 혹은 기관 투자자?

저는 비코도 마지막 한방이 남아있을꺼라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비트코인 약세는 끝이라기보다 유동성 축소 국면에서 고래·기관·레버리지 포지션이 동시에 줄어들며 변동성이 과도하게 커진 조정으로 보는 해석이 많습니다. 다만 과거처럼 단기간에 분위기가 뒤집히려면 금리·유동성 완화 같은 환경 변화가 필요해, 마지막 한 방을 기대하기보다는 시간과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사이클마다 끝났다는 말이 반복되었지만 매번 더 큰 변동성 속에서 생존해 왔습니다. 다만 이전처럼 무조건적인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세력은 단일 주체라기보다 기관, 고래, 파생상품 시장의 구조적 힘이 함께 작용하다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들이 상승하는 상황 속에서 크게 하락하는 현상은 여러 투자 주체들이 섞여 있는 복합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세력'이라는 것은 주로 대량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고래 투자자, 기관 투자자, 또는 시장의 큰 흐름을 만드는 주요 거래자들을 의미합니다. 거래소 자체가 가격 조작을 주도하기보다는, 거래소는 이들이 거래할 수 있는 공간과 기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급락하는 것은 장기 보유 고래들이 일정 부분 이익 실현을 하거나, 기관 투자자들이 포지션 청산을 하는 등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가격이 크게 빠지는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매파성향이 강한 캐빈 워시를 트럼프가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목하면서 기준 금리 인하의 기대감이 둔화되는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금, 은 자산 뿐 아니라 가상화폐 시장도 하락추세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에 비해 긍정적인 소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 상승의 여력도 크지 않습니다.

    금리 또한 동결로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장 힘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RWA 토큰화나 각국의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 법제화 명확화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가상화폐 영향력이 확대될수 있다면 성장할 가능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 때 8,000만원까지 급격히 오르던 비트코인은

    무려 2,000만원까지 내려갔고 그 이후 다시 1.8억원까지 오른 것을 보면

    아직 희망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급락은 유동성 부족과 레버리지 청산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최근 미 연준의 금리 동결과 케빈 워시 지명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비중을 줄이는 리스크 오프에 나섰고, 이에 따른 하락이 선물 시장의 강제 청산을 유발하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즉, 특정 고래나 거래소의 임모라기보다 거시경제 불안에 따른 기관의 자금 회수와 연쇄 청산이 주범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관의 70% 이상이 비트코인을 저평가로 보고 있어, 단기 과열 해소 후 반등의 기회는 남아있다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도대체 누가뺄까요?

    기관 투자자(2024~25년 현물 ETF 승인 이후 들어온 기관들)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고래와 신 고래의 손바뀜으로 구 고래의 매도압력이 신고래의 매수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거래소에서 활동하는 마켓 메이커들이 가격 변동성을 극대화로 강제 청산시키기 위해 순간적으로 가격을 밀어버리는 경우로도 볼 수 있습니다.

    비코도 마지막 한방이 남아있을꺼라 생각?

    과거 모든 반감기 사이클에서도 30~40% 이상의 잔인한 조정은 늘 있었습니다. 만일 이 과정이라면 가벼워진 몸집으로 말씀하신 마지막 한방을 쏠 에너지를 모으는 중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신뢰를 잃고 단순히 투기판으로 전락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일 때는 회복에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