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발생하면 야생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안전한 곳을 찾아 이동하게 되는게 맞네요 이제 대형 포유류나 날짐승들은 비교적 빠르게 이동해 생존할 수 있지만 양서류나 파충류같은 작은 동물들은 피해가 크게 됩니다 근데 질문자님 말씀처럼 인근 산림으로 피난간 동물들이 한정된 서식지에 몰리면서 먹이 부족이나 세력 다툼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아 근데 산불 진화 후에도 바로 돌아오진 못해요 식생이 회복되려면 최소 2-3년은 걸리게 되니까요 그리고 일부 동물들은 새로운 서식지에 적응해 그대로 남기도 하고 일부는 원래 터전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런 생태계 교란이 야생동물 개체수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