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참석을 못할때 문자라도 보내야 할까요?

Question

오늘 아는 지인의 결혼식인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혼식을 참석 못 하는데 아는 사람을 통해 축의금은 넣었는데 따로 문자라도 보내 줘야 할까요 아니면 축의금을 넣었으니 괜찮은가요 꼭 참석을 해야 되는데 가지 못하니 찝찝하네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시간을 달리는 경이로운 코알라입니다.

축하한다고 문자라도 보내주고 사정이 생겼다고 하시면 이해 할꺼예요.

축의금은 따로 하시면 되구요

Answer 2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꼭 참석해야하는 결혼식에 참석을 못한다면 문자라도 해서 사정을 이야기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의젓한고니148입니다.

예식이 끝나고 2~3일후에

먼저 연락하여

자연스럽게 참석 못하였다는걸

전해주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무래도 문자를 사전에 보낸다면 상대가 조금 더 질문자님의 피치못할 사정을 이해하기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결혼식 참석을 못할때 문자로 사정을 이야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오해가 생기지않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신중투자입니다.

불가피하게 일이 있거나 결혼식장소가 너무 멀어서 참석을 못할 경우 정중하게 사정을 문자나 카톡으로 전달하고 축의금을 보내면 괜찮을꺼라 생각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체중계칵티슈798입니다.

참석을 못하고 축의금을 보냈다면 그것으로 충분해요.오히려 문자를 보내면 못갔다는걸 알리는 꼴만 될수도 있어요.정신이 없어서 누가왔는지 기억도 못하거든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시간아달려라하늘나라원숭이꼬리와입니다.

사실 결혼식은 많은 사람들이 다 오기 떄문에 이거저거 신경을 많이 못쓸겁니다.

일단 축의금만 하시고 나중에 신혼여행 다녀오면 전화해서 사정이 있어 못갔다고 얘기하시면 잘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