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때 우리를 도운 나라는 총 60개국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감사표시와 보은활동을 하는 22개국은 전투지원 16개국(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영국·프랑스·그리스·터키·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태국·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공화국·에티오피아·콜롬비아)과 의료지원 6개국(인도·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이탈리아·서독) 등으로 참전국으로 분류합니다. 또 38개국(버바·캄보디아·코스타리카·쿠바·에콰도르·헝가리·아이슬란드·이스라엘·자메이카·라이베리아·멕시코·파키스탄·베네수엘라·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온두라스·인도네시아·이란·레바논·대만·사우디아라비아·베트남·칠레·도미니카공화국·이집트·엘살바도르·과테말라·파나마·스위스·시리아·아이티·모나코·파라과이·페루·우루과이·일본·리히텐슈타인·바티칸)은 물자지원국으로 분류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6.25전쟁 당시 직접적인 참전국은 1951년 초까지 총 16개국이었는데 군대파견을 신청한 국가 21개국 중 실제로 파병을 한 16개 국가의 분포는 미국, 캐나다 북미 2개국, 콜럼비아 남미 1개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아시아 4개국, 남아공화국,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2개국, 영국, 벨기에, 프랑스, 그리스, 룩셈베르그, 네덜란드, 터키 유럽 7개국 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