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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오솔개232
착실한오솔개23221.10.07

코로나백신에관해서 몇가지궁금한게있습니다.

1. 코로나백신을 2차접종까지하게되면 독감주사처럼 내년에는 안맞아도되는건가요??

2. 백신맞아도 코로나가걸리는걸로아는데 구지 맞아야할필요가있나요??

3. 백신을 안맞으면 나중에라도 불이익이있을까요??

4.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가 확률적으로 걸리는걸로아는데 백신맞고 코로나걸리게되면 일을못하는데 정부에서 지원금같은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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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기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변이가 계속 나오고 있어 독감처럼 매년 맞아야 할 수도 있을거라는 말도 있으나 아직 정해진건 없습다.

    2. 백신을 맞고 코로나 걸린 분들의 사망율이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코로나 걸려도 좀 더 경하게 넘어갈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3. 의료적으로 보면 남들보다 코로나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더 증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검색해보니 현재도 국가에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로 격리하는 경우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두 가지를 모두 지원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을 때라고 합니다.

    만족스런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백신의 경우 독감처럼 안맞아도 되는 것은 아니고

    부스터샷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시면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불이익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에 걸린다면 지원금 나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09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매년 맞아야 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코로나 백신의 중증 부작용이 많이 보도되지만 확률이 극히 낮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는 사례도 많지만 인구의 60% 이상 맞을 경우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지역사회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백신을 맞으면 감염이 되더라도 중증도가 떨어지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백신 맞는 것은 결국 본인 자유이지만 득실을 따져보면 득이 더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가 91%, 1차 접종만 받은 사람 7%, 접종완료자가 2%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8월 29일부터 9월 11일사이 발생한 만 18세 이상의 확진자 20,895명 중 89.8%가 백신 미접종자 또는 1회 접종군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5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확진 후 28일 동안 추적관찰기간이 지난 101,285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력에 따른 중증도를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확진 후 중증화율은 미접종자, 1차접종 후 14일이 지나지 않는 사람에서 2.61%였던 것에 반해 백신접종완료군에서는 0.60%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백신의 중증예방효과가 77%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코로나19 백신은 감염을 예방해줄 뿐만아니라 중증화율 및 사망율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심근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등의 백신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집단면역을 가지면 코로나19가 사라지는 날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부스터샷은 계획대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추가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는 접종 후 항체량이 줄어들어 백신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한번 더 맞아서 다시 백신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입니다만.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최근 질병청에서 고위험군, 의료진 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접종완료 6개월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도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 2차까지 접종 완료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부스터샷을 맞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에는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원리대로라면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생기지 않을 수 있는데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돌파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은 사람은 코로나 감염 후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증상들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백신을 맞는 것은 감염을 피하기 위해 맞고 중증도를 낮추기 위해 맞습니다. 하지만 접종을 하셨더라도 마스크를 잘 쓰시고 손 위생을 철저히 챙기셔야 좀 더 안전한 예방법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맞으면 항체는 최소 6개월간 유지가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감소합니다. 그래서 6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실시하는데, 이는 필수는 아니고 선택사항입니다.

    2.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리면 미접종자에 비해 치료기간도 짧고 후유증이 거의 없습니다.

    3. 나중에 불이익은 없으나 가능하면 접종하여 코로나의 위험성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떨어지는게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최근에 질병청에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본접종을 맞은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고 고위험군의 경우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우선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상은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으로는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접종하게 되고 1,2 차를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같이 적용되어 교차접종이 허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2. 가능합니다.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100% 항체가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항체가 있다고 해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은 막을수도 있지만 막지 못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하고 감염이 된다면 중증도가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감염으로 생기는 증상이 심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백신을 계속 권장하고 있는 것 입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 백신 접종을 하셨다고 해도 마스크를 쓰는 것이 지금은 가장 안전한 대처방법입니다. 현재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돌파감염이 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접종을 하셨다고 해도 감염이 될 수 있어 마스크를 쓰시고 생활하셔야 좀 더 확실한 감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감염 후 생기는 폐의 손상은 시간이 지나도 복구가 어렵습니다. 소아에서 급성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인공호흡기를 단 환아의 폐상태와 비슷한데 이런 손상된 폐는 아이가 자라 정상 폐조직이 자라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지 손상된 조직이 복구되어서가 아닙니다. 무증상자에게도 이러한 증상이 관찰되므로 반드시 백신접종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매년 맞아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은 바이러스와 접촉을 줄여 감염을 예방하는 반면, 예방접종은 우리 몸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길러 감염을 예방합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개인은 코로나19 감염 또는 중증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 인구 중 일정 수준 이상이 접종할 경우 집단면역을 형성하여 대규모 집단유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3. 불이익은 없습니다.

    4. 백신 접종 이후에 나타난 부작용 및 후유증이라는 것에 대한 인과관계가 확실하다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아닙니다. 집단 면역이 실패한다면 재접종해야하며 항체는 평균 6개월 정도 지속합니다.

    2. 집단 면역을 목표로 하고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중증으로 가는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3. 현재로서는 불이익이 없습니다.

    4. 관련된 사항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 문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답변남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예방접종에서는 백신이 쓰이게 되는데, 이 백신은 면역계가 인식할 수 있는 “항원”이 들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 나온 mRNA 백신 등은 항원이 직접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항원을 생산하는 mRNA가 들어있습니다.

    보다 더 자연스러운 면역 형식에 가까운 방식이 mRNA 백신이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크게 1차 접종과 2차 접종이 존재합니다.

    1차 접종에서 혈장 내 항체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몸에서 별로 항체가 생성되지 않다가, 항체가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고 내려옵니다.

    이 후에, 두번째 맞을 때에는 항체가가 훨씬 높게 올라가면서 몸의 항체가를 증진시킵니다.

    높은 항체가는 높은 저항력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이라고 표현하는데, 부스터샷은 항체가를 높게 만들어주기 위한 주사입니다.

    이러한 능동면역이 오래 유지되려면 기억B세포와 기억T세포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포가 형성되면 몇 년 후에도 여전히 질병에 저항력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년 후가 지나면 추가적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백신을 2회 맞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첫번째 샷은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단계이고 두번째 샷은 부스터, 즉 항체를 혈중에 높게 가지게 하려는 샷입니다.

    장기 면역은 결국 기억B세포와 기억 T세포의 존재 유무입니다만,

    혈액 속 항체 역가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낸다고 보기 때문에, 두번의 샷을 맞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맞는 백신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6~12개월정도 지난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논의중입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종류의 백신을 접종받았다면 다른 백신은 접종받지 못합니다. 아마 전국민 백신접종을 마친 후 미국이나 이스라엘처럼 부스터샷을 고려할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으로 형성되는 중화항체 양이 많기 때문에 자연감염이 되었더라도 백신접종을 맞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영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과가 화이자는 87%, 아스트라제네카는 60% 수준으로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화이자도 60%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존 바이러스 유형에 맞춰서 개발된 백신이므로 변이바이러스에는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회사에서 유급휴가 처리 받으시면 나라에서 지원금 주는걸 못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부스터샷을 접종하여 효과를 더 증가시킬것을 권합니다.

    또한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접종시 다중시설이용에 제한이 될수도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려서 격리가 되면 지원금이 나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항체는 약 6개월 이상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간이 경과한 뒤에 항체 검사를 받아보고 음성으로 나올 경우에는 추가 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추가 접종에는 백신 종류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2. 백신을 접종 받아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백신들은 접종 후에 항체가 형성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항체가 형성 되었더라도 돌파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체가 잘 형성 되었다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보다 감염 확률이 낮은 것이 맞으며, 감염 되더라도 증상이 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맞는 것에 의미는 충분히 있습니다.

    3. 벌써부터 백신패스니 뭐니 불이익에 대한 정책이 발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4. 관련하여서는 상담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현재 2차 접종 완료 후 약 6개월 뒤부터 부스터샷 예정되어 있습니다.

    2. 백신 맞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지며, 중증 질환으로의 이환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3. 백신을 맞지 않는 다고 특별히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4. 정부의 도움은 백신 접종 여부와는 관계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