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아이의 일반적인 발달이 궁금합니다
애가 뻑하면 화내고 혼자하려고해요
도와주면 화내요. 혼자하다 안되면 또 화를 내요
언어는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숫자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2개월이라면 언어를 사용할 때에도 문장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문장을 사용할 때에 문장의 길이가 제법 길어지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이 되는 시기이며 숫자를 명확하게 모르지만
1과 2 정도는 알며 많다와 적다 정도의 개념을 알고, 숫자를 외워서 5까지도
세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2개월의 신체는 평균 14kg, 92cm이며 아이의 주장이 강해져 '왜요'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숫자는 보통 5세까지 셀수 있습니다 위에 적어드린것은 평균적인 사항으로 아이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립심이 강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아이 혼자 할 수 있도록 존중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혼자 힘들면 엄마가 언제든지 도와줄게 말하렴!' 라고 이야기 하기 바랍니다.
아이의 마음을 안정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으므로 말이 빠르거나 늦을 수도 있으니,
계속해서 아이와 상호작용하고, 책도 자주 읽어주면 말이 빨리 틔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2개월정도면 어느정도 자신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부분이 있으며
수의 발달은 아이에 따라서 다를수있습니다
이떄는 자기 생각이나 주도성이 생겨서 고집이 많이 늘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2개월정도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문장을 말을 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는 아이들마다 다르구요 말하는 아이들도 있고
못하는 아이들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2개월 정도의 시기면
어머 못하는 말이 없네
라고 할정도로 입이 트이는 시기입니다
숫자도 어느정도 힘들게나마 말을 하는 시기이구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깨닫게 되어 자신의 몸을 움직여 뛰고 기어오르면서 자신과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몸을 움직이는데도 자신감이 붙고 자아도 강한 시기이기 때문에 혼자 하려는 욕구가 부쩍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밥도 혼자 먹으려고 하고 양치질도 혼자 하려고 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